
병원 홈페이지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보는 구성이 "진료안내" 한 페이지에 내시경, 건강검진, 예방접종이 모두 들어간 형태입니다.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검색에는 불리합니다.
환자는 병원 이름으로 검색하지 않습니다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는 "OO동 위내시경", "건강검진 병원"처럼 지역과 검사 이름으로 검색합니다. 검색엔진은 그 단어가 중심이 되는 페이지를 찾습니다. 여러 진료과목이 섞인 한 페이지는 어느 검색어에도 중심이 되지 못합니다.
AI 답변은 인용할 단위가 필요합니다
ChatGPT나 퍼플렉시티 같은 AI가 답변할 때는 질문에 딱 맞는 문단을 가진 페이지를 출처로 가져옵니다.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섞여 있으면 인용할 단위가 없습니다. 검사와 시술 하나가 하나의 주소를 가질 때 인용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나눌 때 각 페이지에 들어가야 할 것
- 어떤 경우에 받는 검사·진료인지
- 진행 과정과 걸리는 시간
- 준비할 것과 주의할 것
- 진료시간과 예약 방법 (이미지가 아닌 글자로)
진료시간이나 주차 안내를 이미지로만 만들어 두면 검색엔진도 AI도 읽지 못합니다. 반드시 본문 글자로 넣어야 합니다.
의료광고 표현은 먼저 걸러야 합니다
페이지를 나누면 글이 늘어나는 만큼 표현도 늘어납니다.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이나 환자 후기를 그대로 옮기는 것은 사후 심의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고 단계에서 정리해야 합니다.
네로웹은 2010년부터 병원과 의원 홈페이지를 만들어 왔으며, 진료과목마다 별도 주소를 두는 구조로 제작합니다.
